제스티살룬 성수
🍽️ 식당
1.8
리뷰 2개
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4길 13 1층 제스티살룬
리뷰 2개
리뷰 쓰기- 뿡
뿡다람쥐첫 방문
2026. 9. 15.


서울숲 근처 식당을 찾다가 오큐클에서 보고 궁금해서 가봤다! 오루 6시에 방문했는데 버거 대회에서 우승한 돌솥비빔밥 버거는 없어서 아쉽.. [메뉴] 1. 와사비 쉬림프 버거(₩11,300) - 2🍊 새우 패티가 엄청 탱글탱실함! 와사비 소스는 (적게/보통/많이) 선택 가능했는데 보통으로 시켰다 빵은 폭신 따듯 부드러웠고, 뭐 하나 튀지 않고 밸런스가 좋은 맛! 2. 할라피뇨 타르타르 쉬림프 버거(₩11,300) - 1.5🍊 와사비 쉬림프에서 소스만 우리가 잘 아는 타르타르가 들어가서 살짝 무난해짐 소스 맛이 지배해버린 느낌? 3. 미트칠리맛 감자튀김(₩6,800) - 0.5🍊 토마토 라구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고 시켰는데, 타코에 들어가는 고기 맛이랑 유사하고 매우 강렬.. 살짝 맵고 향신료가 들어갔다. 향신료를 잘 못먹어서 ㅠ 다음엔 갈릭치즈로 먹고싶다



- 약
약토첫 방문
2026. 8. 20.


제스티살룬을 회사 점심으로 먹었습니다. 미국 햄버거 경험을 주려고 노력을 많이 한 느낌입니다. 기본적으로 패티는 두 종류인것 같습니다. 쉬림프랑 소고기. 소고기 패티는 소고기 스매시드(눌러서 굽는 방식, 수분감은 적어지지만 마이야르 반응이 많이 일어나 감칠맛과 바삭함이 늘어남) 스타일로 주셨습니다. 전 여기서 버거대회 1등한 돌솥비빔버거를 먹었습니다. (같이 드셨던 상민님의 메뉴는 더블치즈버거 더블입니다, 맛있으셨다고 하시고 또 오실것 같다고 하셨습니다). 돌솥비빔버거의 완성도는 좋았습니다. 순서대로 번, 고추장 소스(감칠맛과 향이 더 부각된 느낌), 묵은지 (볶은것 같음), 튀기듯 부친 반숙 계란 프라이에, 야채 및 버섯 나물, 살짝 누른 고추장 비빔밥, 치즈, 패티, 살짝 튀긴 번이었습니다. 의도한건지 아리까리한데, 나물을 버섯으로 처리한게 기내식에서 주문한 비빔밥 같아 묘하게 미국스러움을 부각한 느낌이었습니다. 가격 12800. 사실 이 퀄리티를 유지해야하는 가격이긴 하네요. 9월 까지 한정판매입니다. (다만 17시부터 판매하신다고 적혀있는데 전 12시즈음 먹었습니다). 한국식 미국식 한국식 버거가 궁금하시면 시켜 드셔보세요 추천합니다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