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상민첫 방문
2026년 8월 13일
버거스낵
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46길 13
한두번 더 가보고 리뷰 쓰려 그랫는데 그냥 씁니다. 양파가 갈비 먹을때보다 더 존재감이 강해요. 더블패티 치즈버거인데 익히지 않은 채소따위 내다버린 메뉴라 딱 먹었을때 혈관 좁아지는게 느껴집니다. 전 맨날 먹는 프랜차이즈 햄버거가 아닌 이런 수제버거를 먹을 땐 어쨋든 이 익숙한 맛에서 고급화를 하는것보다 딱 먹었을 때 도파민이 터지는 맛이 좋아요. 그런 관점에서는 아주 충실한 버거이지만… 사람 많을때는 40분도 웨이팅 한다던데 그정도까지는 또 아닌거같긴 합니다. 녹사평에서 내려서 해방촌 올라가는 길에 있기때문에 슥 보고 웨이팅 없으면 무조건 강추합니다
